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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주식

이재명 대통령과 재계 총수, 한미 관세협상 후속 회의…국내 투자·고용 확대 약속

by 마루의 일상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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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주요 대기업 총수들의 민관 합동회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이번 회의는 한미 간 관세협상 후속 조치와 관련해 국내 경제와 투자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약속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미 관세협상, 어렵지만 성과 있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한미 간 협상 과정을 돌아보며 “정말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대미 투자가 확대되면서 국내 투자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함께 전했죠. 이에 총수들은 일제히 국내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 계획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삼성전자, 5년간 6만 명 고용 약속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국내 산업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5년간 국내에서 6만 명 고용,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시설 투자 강화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중소기업·벤처기업과의 상생 노력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죠.


SK그룹,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 원 투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국내 투자와 고용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하며, 원래 계획보다 확대된 약 60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고용 면에서도 매년 8000명 수준에서 1만4000~2만 명 채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연간 25조 원 규모 국내 투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향후 5년간 매년 25조 원, 총 125조 원을 국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5년간 투자액 89조1000억 원보다 36조1000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채용 규모도 올해 7200명에서 내년 1만 명으로 늘리고,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로 수출 확대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LG·한화·HD현대·셀트리온, 투자·R&D 확대

  • LG그룹: 향후 5년간 국내 100조 원 투자, 이 중 60%는 소재·부품·장비 기술 개발에 투입
  • 한화그룹: 미국 필리조선소 7조 원 투자, 국내 조선·방산 분야 11조 원 투자
  • HD현대 정기선 회장: 국내 투자 15조 원, 에너지·AI 로봇 8조 원, 조선·해양 7조 원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스타트업 협력 펀드 5000억 원에서 1조 원으로 확대

각 기업은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민관 협력, 국내 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회의는 단순히 투자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대미 투자 확대와 국내 산업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가 있습니다. 재계와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어 국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합동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 한미 관세협상 후속, 국내 투자·고용 확대 논의
  • 삼성 6만 명 고용, SK 600조 원 투자, 현대차 125조 원 투자 등 대규모 계획 발표
  • LG·한화·HD현대·셀트리온도 적극적 투자 및 R&D 계획 공개
  • 민관 협력을 통한 국내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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